전기의 사용에는 익숙하나, 예민히다는 것 정도만 알아 늘 불안했는데..
전기쟁이(?) 형님이, 땀에 젖은 몸으로 이렇게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모기에 너무 뜯기셨을텐데..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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