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몸과 마음의 한계를 느끼네요.
피고 부영이 이제는 좀 용심을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이 ‘삼계나전지구’는 지금쯤 모두 덮혔고, 이 비로 잘 다져졌겠군요!
정치권과 그 지지자들이 ‘주거니 받거니’ 그 지겨운 짓거리를 반복하고 있는 사이, ‘정치’는 그들만의 쟁탈전이 되었죠.
언론은 언론대로 실속을 챙겨야 하고…
이 모든 것에 실망하며 “그놈이 그놈이야”며 주권을 포기하는 사람들…
그러니, 바뀔래야 바뀔 수 없겠죠.
참..
오늘 해야할 일 끝내니 또 온 몸에 열불은 터지고, 소나기나 온몸으로 흠뻑 맞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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