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삼계나전은 이 비로 모두 다 덮였겠죠?..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4. 9. 20. 22:55

정말 몸과 마음의 한계를 느끼네요.

피고 부영이 이제는 좀 용심을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이 ‘삼계나전지구’는 지금쯤 모두 덮혔고, 이 비로 잘 다져졌겠군요!

정치권과 그 지지자들이 ‘주거니 받거니’ 그 지겨운 짓거리를 반복하고 있는 사이, ‘정치’는 그들만의 쟁탈전이 되었죠.

언론은 언론대로 실속을 챙겨야 하고…

이 모든 것에 실망하며 “그놈이 그놈이야”며 주권을 포기하는 사람들…

그러니, 바뀔래야 바뀔 수 없겠죠.

참..

오늘 해야할 일 끝내니 또 온 몸에 열불은 터지고, 소나기나 온몸으로 흠뻑 맞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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