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홍시의 맛~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네요.^^
어릴적 허기진 배를 채우려 따 먹었던, 그 맛!!
해걸이를 한 후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서인지? 그 맛이 잊었던 옛 맛을 떠올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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