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대봉 홍시, 옛 맛을 일깨워주네요.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4. 10. 16. 22:06

대봉, 홍시의 맛~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네요.^^

어릴적 허기진 배를 채우려 따 먹었던, 그 맛!!

해걸이를 한 후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서인지? 그 맛이 잊었던 옛 맛을 떠올려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