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지난해의 때를 닦아 봤습니다.
태양광판을 닦고, 채워가는 항아리를 닦으며, 못 내 아쉬운 지난해를 밀어내려 빗자루질을 했습니다.
살아있으면, 그것이 새날이겠죠.^^
살아 있는 동안 그 모든 것의 소중함을 느끼는 새해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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