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의 마음과 사랑... 큰누나표 김치 셋트로 간만에 맛난 저녁을 먹었습니다. 택배를 잘 받았다고 전화드렸더니 “그 까짓거 의기소침 하지말고, 가슴펴고 뭐든지 자신있게 해~” 라며 이런저런 뉴스를 보시고는 2개월여 맘속에 숨겨왔었을 이야기를 하시네요... 지난 4월 경 “이제 선거 하지마라”며 걱정어.. 일상다반사 2018.08.04
용추계곡 용추폭포에 아들과 1박 1일로 다녀왔습니다. 함양 용추계곡 용추폭포에 아들과 1박 1일로 지난 수요일 다녀왔습니다. 계곡이 깊어서인지 이 가뭄에도 폭포의 수량이 제법 되더군요. (휴가기간이라 면도를 안한지 6일째 수염이네요..^^) 용추폭포 상류쪽에 지인의 부모님께서 민박을 하고 계셔서 하루밤을 묵으며 밤하늘의 초롱한 별.. 일상다반사 2018.08.04
방충망 교체를 고민중이신분 참고바랍니다. ‘착한 방충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방충망 설치 보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 방충망 제품에도 재질이 여러가지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착한 방충망’의 재질은 모노 필라멘트라는 소재라고 하네요. 방충망 교체여부를 고민중이신 분은 설치장소에 맞게 잘 비교해 보시고 적합한.. 일상다반사 2018.08.01
아침식사는 챙겨드시나요? 낼 아침식사 재료준비 끝! 회사 시업이 7시부터라 아침 5시에 기상해 준비하려니 벅차서 오늘부터는 미리 준비해놓고 자기로 했습니다. 아들의 선호를 맞추기가 어렵네요.^^ (내일은 잘 먹어 주시려나... ) 가급적 아침은 챙겨드시는게 건강과 하루의 활력에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편안한 .. 일상다반사 2018.07.17
카라꽃대가 맞을까요? ‘카라’ 꽃대가 맞을까요? 지난 일요일 빨래를 널다가 구석에 밀어놓은 화분에서 자라는 새싹을 봤습니다. 지난해 죽은 카라꽃 화분이었던 것 같은데.. 씨앗이 싹을 틔운것일까요?? 화분을 안버리길 잘 했나봅니다.^^ 무슨 꽃을 피울지?.. 일상다반사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