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안 160

김해시, 장유면 3개동 전환후 7년만에 4개동으로 개편안 검토중

김해시는 2011년 8월 "장유면을 2개의 대동제로 개편해 2012년 7월 1일부로 시행하겠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해 9월 9일 '장유면행정개편시민대책위원회'를 긴급하게 구성해 추석연휴도 반납하고 2개동(대동제) 전환 중단 서명운동 및 4개동 전환을 요구하는 각종 활동을 펼쳐 2개 대동제 2012년 7월 시행은 막아냈지만 4개동으로 2015년부터 시행안은 관철시키지 못하고 대신 3개동으로 2013년 7월부터 시행 된 바 있습니다. (*. 당시 보도자료 >> blog.daum.net/lyc2839/8716646 ) 장유면행정개편시민대책위 보도자료입니다. 보 도 자 료 장유면민 참정권보장! 장유면 행정개편에 면민의사 반영! 장유면행정개편시민대책위원회 수 신 : 각 언론사 배.. blog.d..

지역현안 2020.09.23

'장유온천~2호광장도로개설시민대책위' 해단 모임을 가졌습니다.

'장유온천~2호광장도로개설시민대책위' 해단 모임이 지난 8일(수) 개최되어 참석해 감사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 대책위가 김해 장유지역 시민단체로는 가장 모범적인 현안해결 활동을 해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대책위에서 기념 수건을 준비하셨더군요.^^ 이 도로의 개설을 위해 2015. 6. 3. 시민대책위를 구성한 이후 5년여동안 많은 노력들을 해오셨습니다. (*. 참조 >> blog.daum.net/lyc2839/8718272 ) 장유 일동미라주 공사 및 장유온천~2호광장 도로개설 민원을 청취했습니다. 장유1동(신문동)에 건축중인 일동미라주아파트 신축공사로 인한 인근 부영이그린1,2차 입주민들의 소음분진 민원을 지난 6월 3일 저녁 청취하고 장유온천~2호광장간도로 추진경과를 설명드리고 blog.daum...

지역현안 2020.07.11

제104회 김해 전국체전 주경기장 검토지 및 종목별 개최장소 자료입니다.

2023년 김해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전은 전국체육인 경연의 장은 물론 김해시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방안을 중점으로 개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체전 개최를 김해시 전체의 균형적인 생활체육기반시설 확충의 기회로 삼아야 하는데, 주 경기장 건립 위치가 수목들이 울창하고 도심속 숲 기능을 하는 곳인 해오름공원으로 결정된 것은 못내 아쉽습니다. 현 예정지에는 이미 김해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한 김해서부권역(부곡동 ‘식품특화산업단지’ 추진 포기지역 또는 주촌면, 칠산서부동 권역 등)에 주경기장을 건립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주경기장 건립 검토부지와 각 종목별 경기 개최 예정 장소입니다.

지역현안 2020.06.17

국도58호선 김해 장유~진해 웅동구간 일부개통 2년

국도58호선 김해 장유~진해 웅동구간 일부개통 2년을 맞아 해당 도로를 운행해 봤습니다. 장유~진해구간 일부 개통을 율하2지구 입주전에 해낼 수 있었던 것이 참 다행입니다. 당시 발주•관리청 및 시행•시공사 등 관계자분들의 협조로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되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나머지구간인 장유~삼계구간도 조속히 준공되어 출퇴근시간대 지정체를 겪고있는 김해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부 구간 개통 직전 당시 현장보기 >> blog.daum.net/lyc2839/8720441 국도58호선 장유~진해 구간이 30일 임시개통 됩니다. 국도58호선 장유~진해 구간이 내일(30일) 오후2시부터 임시개통 됩니다. 개통준비상태를 확인해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사업관계자분들에게 확인결과 ..

지역현안 2020.05.29

김해시, 삼계나전지구 불법 행위 상식적이고 납득 가능한 행정을 기대합니다.

김해시, 삼계나전지구 불법 행위 상식적이고 납득 가능한 행정을 기대합니다. *. 관련 기사 >>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786 “김해 삼계나전 개발 특혜행정 중단돼야” 주장 제기 이봉우기자 승인 2019.12.22 18:26이영철 전 시의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 반려해야” “..

지역현안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