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공아파트

김해장유 부영9차 아파트 소식지 7호

이영철의 희망세상 2008. 4. 8. 15:11

전원 갑오 부영6단지(9차) 아파트 소식지 7호참여

발행일:2008.04.8/발행처:부영9차 임차인대표회의/연락처:사무실 311-9381/회장:이 영철(016-590-9381)

분양전환 진행상황

1.김해시청은 3월 19일 부영관계자와의 면담석상에서 “현행 감정법인에 의한 감정평가 실시”를 재차 요구하였고 부영측은 4월4일까지 “현행 선정된 법인에 의한 감정실시 여부를 최종 통보하여 주겠다”고 하였으나 4월8일 현재까지 답변이 없는 상태임.

2.김해시청은 3월 25일경 부영측의 분양전환 해태에 대하여 시정명령 미 이행으로 과태료(단지별 500만원)처분을 하였다 함.

3.갑오주공 2 단지 분양전환 예정가 공개 - 22평형 평당 약 239만원대/25평형 평당 약 249만원대

 

≪ 부영 측 이 영철회장/이 충수부회장 - 고소고발 함(경찰고발-3건/민사(손배소 1건)≫

1.이 충수/이 영철 - 3/13일 방송실 사용으로 인한 업무방해/플랭카드 설치로 인한 명예훼손

2.이 영철-3/7일 부영본사앞 기자회견시 집시법위반/부영 명예훼손/3월12일 주민총회시 명예훼손

3.이 영철-2월17일 부영연대결성 언론인터뷰 내용/2월27일 시청 기자회견내용에 대한 명예훼손

4.이 영철- 위 3건등으로 인해 부영측이 기업이미지 실추 및 명예훼손에 대한 1억 원 손해배상 민사소송제기 함 (3월 20일)

부영측은 이미 2월 말부터 고소고발을 뒤에서 제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오히려 분양전환 지연으로 피해를 보는 쪽은 임차인들이었지만 임차인대표회의는 법적 소송을 진행할 경우 오히려 시간만 늦어질 수 있기에 가급적 대화로서 해결하기 위해 부영측의 갖은 횡포에 대한 법적대응을 자재하여 왔었으나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부영측이 먼저 이런 말도 되지 않는 내용으로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그 저의가 분명히 들어나 보입니다.

끝까지 부영 측의 횡포에 휘둘리지 않도록 전체 임차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립니다.

 

≪ 18대 총선 김해 을 지역구 후보자 네 분의 공개질의 답변서 공개 ≫

1.3월 26일 총선후보 네 분에게 공개질의서 발송(전자우편/일반우편) - A4용지 8장 분량 16가지 내용에 대한 후보자의 정견과 해결방안에 대한 의지와 방법에 대한 내용을 공개질의 하였고 4월 3일까지 당회에 접수된 분에 한해 전체 임차인들에게 공개하겠다는 조건으로 발송함.

2.4월 3일 접수 마감결과

3월 28일 - 평화통일가정당 박 남욱 후보 = 13줄 분량의 답변서 도착

4월 1일 - 한나라당 송 은복 후보 = A4용지 한 장 분량의 답변서 도착

4월 3일 - 통합민주당 최 철국 후보 = A4용지 7 장 분량의 답변서 도착

4월 3일 - 민주노동당 이 천기 후보 = A4용지 8장 분량의 답변서 도착

※.4월 7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실시하여 방송/언론에 원문내용 공개함.

3.전체 임차인들께서는 네 후보자의 답변서 원문 전문

인터넷 네이버 카페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

인터넷 다음 카페 “임대아파트 전국회의에 게시 되어 있으니 모든 분들이 오늘저녁 후보들의 답변서를 반드시 읽어 보시고 가장 현재 임차인들의 고통을 잘 알고 이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으신 분을 국회의원으로 선택하시는데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차인대표회의 사무실 앞에도 원문 그대로를 게시하였으니 꼭 확인바랍니다)

▣ 4월 9일 18대 총선투표에 꼭 참여해 임차인의 고통을 해결해 줄 후보를 선택합시다 ▣

≪ 임차인대표회의 사무실 지하층으로 이전 ≫

김해시청의 보육시설 불법전용 시정명령으로 인해 과태료 처분을 면하기 위해 4/9일 관리사무소 지하층(주민공동시설)으로 이전 합니다. 임차인여러분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