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공아파트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 (주)부영과 지자체 2차(김해삼계3차) 검찰 고발

이영철의 희망세상 2008. 9. 29. 11:52

취재/보도 요청자료

수신 : 각 방송사 및 언론사 담당자

발신 :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 대표 이 영철(016-590-9381)

제목 :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 김해지역 2차(김해 삼계부영3차) (주)부영과 지자체장 고발장 금일 창원지검 접수 예정.

(김해 삼계부영3차 임차인대표회의 회장 : 이 일승 017-570-8233)

1. 전국 (주)부영 임차인들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한 방송/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는 지난 8월24일 부영연대회의 결과에 의거하여 9월 25일 김해 장유 부영9차 임차인대표회의를 시작으로 1차로 (주)부영과 지자체장을 임대의무기간 중 위법사항 등에 대해 검찰에 고발조치하였습니다.

3.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는 오늘(9월 29일) 2차로 김해 삼계 부영3차 임차인대표회의에서 (주)부영과 지자체장을 창원지검에 고발합니다.

4.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는 전국의 (주)부영임대아파트에서 임대의무기간 중에 벌어진 위법사항에 대하여 각 단지별로 준비가 끝나는 대로 대대적인 고소고발을 계속적으로 진행하여 나갈것입니다.

5. 민간 임대사업자 중 가장 많은 국민주택기금을 수혜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 (주)부영이 공공 임대사업자로서의 그 책무를 다하는 때까지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여 그 위법사항들을 고발하여 나갈 것입니다.

6. 방송 및 언론 정치권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08년 9월 29일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 대표 이 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