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을 들다" 박건용감독, 주연 이범수, 조안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영화이며 비인기종목인 역도를 다룬 영화이고 "최선을 다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로 자녀들과 함께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또 하나는, 정용기 감독, 주연 이범수, 김수로, 성동일의 "홍길동의 후예"입니다.
홍길동의 자손들이 현대사회에서 사회악에 맞서는 활약상과 이시대의 올바른 검사의 상을 코믹스럽게 보여주며 로또하는 검사 역할로 영화의 재미를 더하는 성동일의 연기도 인상적인 영화로 시대상을 잘 풍자해 놓은 듯 합니다.
DVD 등으로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해 청소년을 둔 가정에서 함께 볼만한 영화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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