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이 혼자 자라서 그런지 유독 외로움(?)을 많이 타더니,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성화를 부려서 지인께 한마리를 얻었는데....
정말 귀엽네요. 아들이 이름은 짱구 동생 이름인 "짱아"로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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