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아들 성화에 지인께 얻은 새끼 강아지입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1. 9. 18. 19:02

12살 아들이 혼자 자라서 그런지 유독 외로움(?)을 많이 타더니,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성화를 부려서 지인께 한마리를 얻었는데....

정말 귀엽네요. 아들이 이름은 짱구 동생 이름인 "짱아"로 지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