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에 계시는 누나가 올해 농사지으신 햅쌀을 보내오셨습니다.
매년 보내주시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보내주셨네요.
힘든 노동으로 수확한 결실인 만큼 한 톨도 흘림없이 소중하게 먹겠습니다.
강원도 고성지역 청정 햅쌀, 이웃과도 조금씩 나누면 맛이 더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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