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나'
'눈떠보니 우리집 현관'
"어제 어린이집 동기모임 가서 요플레랑 우유 말아서 달리고, 2차 가서 김 선생이랑 한 잔 마셨는데
이 앙칼진 여인네가 내 기저귀를 만지더라고"
"그런데 그 이후로는 나도 필름이 끊겨서.
눈떠보니 우리집 현관 거실이야. 나 어제 실수 같은 거 안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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