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인생 뭐 있나?' '눈 떠 보니 우리집 현관이야~~' ^^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1. 11. 17. 19:38

'인생 뭐 있나'

 

  '눈떠보니 우리집 현관'

 

"어제 어린이집 동기모임 가서 요플레랑 우유 말아서 달리고, 2차 가서 김 선생이랑 한 잔 마셨는데

이  앙칼진 여인네가 내 기저귀를 만지더라고"

 

 "그런데 그 이후로는 나도 필름이 끊겨서.

눈떠보니 우리집 현관 거실이야. 나 어제 실수 같은 거 안 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