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영공공임대아파트 건설원가 부풀린 금액에 대한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지난 7월 23일 장유 갑오마을 부영6단지(9차) 최초우선분양자들이 창원지법에 제기하였습니다.
부영측이 이에대해 지난 9월 10일 첫 답변서를 제출했는데 예상했던대로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가지게 하네요.
어째든 빠른 재판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 요지는 "대리인 선임이 늦어져 원고 청구내용 검토 시간이 부족하여 빠른 시일내에 준비서면을 제출하겠다" 이 내용뿐이네요.
소송인단 참여세대들을 위해 부영6단지 카페에 게시하였으니 참조바랍니다.
* 답변서 보기 >> http://cafe.daum.net/gobo6/SEaw/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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