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중인 한국지엠창원공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조합원인 노동조합 신임집행부에 인사드리고,
근무부서 동료들께 간만에 인사드리고나서 힘들게 활동하시는 비정규직노동조합에 잠시들러 인사드렸습니다.
노동조합사무실조차 공장밖에 있어야 하는 현실에 마음이 안좋네요...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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