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의정활동

부영연대는 안철수대표와 간담회를 요구 한 적이 없습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8. 1. 29. 12:07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는 국민의당과 안철수대표에게 간담회를 요구한 적도 한적도 없습니다.


검찰의 조사가 진행중인 상태에서 그동안 너무나 무관심했던 정치권에서 민생현안 이슈 선점을 위한 행위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부영연대는 국민의당이나 안철수대표에게 면담을 요구한 적이 없음을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부영연대는 검찰의 조사에 협조하기 위해 지난 19일 약2시간가량 담당검사를 면담하며 주요조사요구사항을 전달하였으며, 26일에는 이중근회장 구속수사 촉구 탄원서를 각지의 서명을 받아 검찰에 제출하면서 약 2시간가량 참고인(탄원인)조사에서 그동안의 부영의 횡포에 대해 진술하며 '이중근회장의 구속조사'의 필요성에 대해 진술하였습니다.


부영 이중근회장이 오늘 불출석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증거인멸 방지를 위해 검찰과 법원의 '이중근회장 구속조사'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