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이중근회장이 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검찰출석에 불응했습니다.
변호인들을 전직 검찰총장 및 지검장출신으로 구성해서 '다음 출두요구때는 응하겠다'고 했다고 하니 검찰에서는 내일 오전10시 다시 출두해달라고 했으니, 내일은 출두해서 조사에 성실히 임해야겠죠.
집없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을 저질러 부당이득을 챙긴적이 없다면 출두안할 이유가 없겠죠.
내일도 출두하지 않으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해서 증거인멸을 방지하고, 내부 말 맞추기를 차단해야 할 것입니다.
검찰과 법원은 개인회사나 다름없는 부영그룹의 이중근회장을 구속해 압수한 증거물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 관련기사입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12900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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