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중소상공업

한국지엠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8. 12. 24. 15:53

한국지엠 창원공장의 조립공장이 일주일간 휴업에 들어가 공장이 썰렁합니다.

 

산업은행이 돌연 GM의 한국지엠 연구개발부분 법인분리에 동의를 해버렸습니다.

확실한 안전장치없이 혈세를 지원한 정부와 법인분리에 동의한 산업은행..

 

대우자동차를 헐값에 GM에 매각할때부터 국부유출은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한국지엠의 미래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