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더위인 것 같습니다.
대청천에 가족단위로 열대야를 이기러 오신분들이 많네요.^^
장유소각장 이전! 촛불집회 홍보방송 중에 땀을 많이 흘려 대청천에서 식히고 들어갑니다.
태풍준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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