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미루고 미루던 장비점검을 받아봤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중단한지 몇년이나 지났는줄 모르겠네요.
짬짬이 바닷가나 개울가에 가서 처음부터 다시 기억을 더듬으며 익혀봐야겠습니다.
장비는 이상이 없다고 하시네요.^^
장유 가까운 곳에 스킨스쿠버 샾이 있는줄은 알고 있었는데 오늘 점검을 받아보길 잘 했네요.
수경과 스노클을 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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