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울산바위가 바라보이는 장사동 소재 망향인들의 땅인 ‘고원의 땅’
함경남도 고원군이 고향이신 분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일군 ‘고원의 땅’에 세워진 ‘고원청년유격대 위령비’ 입니다.
북녘을 향해 영면해 계신 부모님과 고인들을 추모하며 삶의 현장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잔한 바다에서~ (0) | 2020.03.08 |
---|---|
랜섬웨어, 허무하게 당한 후 윈도우10을 설치했습니다. (0) | 2020.01.30 |
향로봉의 석양과 부모님이 일군 농토의 일부를 돌아보며... (0) | 2020.01.05 |
대진항의 맑고 푸르른 바닷빛 (0) | 2020.01.05 |
옥계휴게소의 일출 (0) | 202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