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어본 칼럼의 일부입니다.
“차악이 아닌 최선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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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최악을 피하고자 계속해서 차악에 표를 줬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그렇게 정당에 길들여져 갔다.
이번에는 거꾸로 해보자.
국민이 정당을 길들여보자. 정당과 정치인들에게 알려주자.
국민이 볼모가 아니라는 것을, 유권자도 배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자.
선거가 끝난 뒤에도 국민의 눈치를 살피는 정당을 만들자.
그래서 제안한다.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
*. 원문 기사 >>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128202800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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