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중근회장)이 김해시 주촌면에서 공동주택사업을 하면서 또 이런 모습을 보여주네요.
부영은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더해 지역구 국회의원의 말도 기가막히네요.
"김해에서 떼돈을 벌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국회에 그렇게 수많은 요청을 했는데.. 그동안 뭘 하기나했나요? 더이상 말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 관련 기사입니다.
>> https://www.nocutnews.co.kr/news/5588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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