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건설원가소송이 만 10년이 지나도록 확정판결이 선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일부사건 재판이 열렸고 재판부에서는 10월 재판에서는 결심하겠다고 했다는데, 올해안에는 판결이 확정되기를 바래봅니다.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쟁점은 무엇인지? 경남신문 '월간경남'에서 심층취재 보도한 기사입니다.
>> http://monthly.k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4
[커버스토리] 10년이 지났다… 부영 임대주택 부당이득 소송 왜 제자리? - 월간경남
2012년 소송 후 아직 파기환송심 진행 중대법원서 임차인에 유리한 판결났지만분양전환가격 산정 규정 모호해 갑론을박부영 측 “원고적격 등 아직 따질 것 남았다”부영연대 “억지 주장으로
monthly.knnews.co.kr

'부영·주공아파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영 공공임대주택사업자의 고분양가 책정! 손 놓은 정치!! (0) | 2022.10.13 |
---|---|
부영 건설원가소송 관련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0) | 2022.09.21 |
부영 건설원가소송, 기획 기사입니다. (0) | 2022.09.14 |
부영 건설원가소송 각 재판부에 사실확인서를 제출했습니다. (0) | 2022.09.13 |
부영 건설원가소송 참여자분들께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0) | 2022.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