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성 분양거부’
2008년 당시..
저도 분양전환 해주라고, 부영9차 입주민들(부녀회 주축)이 부영이 가압류한 4천여만원을 모금해주셔서 현금 들고 함께 부영영업소에 찾아갔지만, 부영은 현금도 거부했죠!!
그걸, 전 예상했기에 부영의 거부후 입주민들의 모금금액을 모두 각 입주민들께 되돌려 드렸습니다.
장유 부영9차, 입주민여러분들의 선도적인 노력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고맙고.. 정작 건설원가소송에서는 자기자금이자소송(선행소송)을 이유로 모두 패소한 것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거주하고 있는 갑오마을6단지를 떠날수가 없네요.
입주민여러분들의 선도적이고 희생적인 그 지난한 노력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잊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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