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집 형님이 주신 표고폐목과 유물 조사로 잡아제껴버린 곳에서 가져온 나무만으로도 이 정도면 올해는 우선 맘껏 불멍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어지러운 시국, 변함없는 시정..
좀 더 마음이 편안해지면, 우리 민족성 성립의 역사를 탐구해보고 싶습니다.
올 한해는 오롯이 ‘나와 가족을 위한 한 해’가 되도록 1순위로 강제 정했습니다.
저는 ‘25년전 초심으로’
편안한 휴일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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