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25년, 한 해 든든하네요!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5. 1. 19. 20:12

정원집 형님이 주신 표고폐목과 유물 조사로 잡아제껴버린 곳에서 가져온 나무만으로도 이 정도면 올해는 우선 맘껏 불멍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어지러운 시국, 변함없는 시정..

좀 더 마음이 편안해지면, 우리 민족성 성립의 역사를 탐구해보고 싶습니다.

올 한해는 오롯이 ‘나와 가족을 위한 한 해’가 되도록 1순위로 강제 정했습니다.

저는 ‘25년전 초심으로’

편안한 휴일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