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의 희망세상

장유 대청천 상류 대청계곡은 개발제한구역인데 야금야금 불법과 편법적으로 늘어만 가는 개발행위가 생각보다도 더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젠 아주 대규모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해년마다 늘어만가는 건축물 인허가와 증개축은 물론 심지어는 계곡 능선을 깍아내려 비닐하우스를 치고 ..

율하천의 중류부(관동리)는 하류부(율하리)와 달리 콘크리트 낙차보와 측벽들이 제거되지 않아 콘크리트 제거등이 어느 곳 보다도 시급한 하천이었습니다. 환경부로부터 '2012 도심하천 살리기' 하천 10개소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만큼 이제라도 100억원(국비 60, 도비 20, 시비 20)의 예산 투입..

현재 대청천생태하천조성사업 상류부에 이어 중류부에도 또다시 보라석(?)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시민모니터링단에서는 상류부는 이미 입찰이 끝났다고 하니 하천내의 자연석재가 풍부(?)하므로 보라석과 혼용하여 사용해서라도 주변환경 대비 보기싫지 않게 시공해 줄 것과 중류부는 ..

대청천 상류 대청계곡은 '개발제한구역'입니다. 하지만, 편법 비닐하우스가 늘어가고 있고 신규건축물이 늘어가고 있고 증개축등의 인허가도 늘어감으로서 자연녹지가 심각하게 훼손되어가고 있습니다. 김해시청 홈페이지 '김해시장에게 바란다' 에 제기한 민원 답변입니다. 안녕하십..

5월 26일 진보신당연대회의 김해시당원협의회(준)는 '진보신당 재창당 당원토론회'를 개최하기전 대청천생태하천조성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진보신당 경남도당 위원장(허윤영)과 김해시당원협의회 임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이후 좀 더 적극적으로 공사를 ..

26일(토) 저녁에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대청천생태하천조성 시민 모니터링단'에서는 중류부 만큼은 자연친화적인 석재를 사용하여 줄것을 요청하였지만 또다시 상류부와 같은 보라석으로 결정이 되어 석재의 반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낙차보로 인해 오히려 물이 범람할 것으로 보..

대청천생태하천조성사업 상류부에 사용되고 있는 석재의 색상(보라석?) 문제로 민원이 발생되고 시민들의 교체요구가 있어 왔었고 '대청천생태하천조성 시민모니터링단'에서도 지난 5얼 9일 상,중,하류부 시공계획에 대한 의견서를 김해시청에 제출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금요일부..

대청천 생태하천조성 시민모니터링단이 구성되어 상,중,하류부 공사에 대한 의견서를 지난 5월 9일 김해시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시민모니터링단의 의견이 반영된 실질적 생태하천조성사업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현재 중류부 대청리 갑오마을 대동3단지 뒷 편에서 진행중인 공사..

대청천상류는 개발제한구역입니다. 하지만, 김해시가 너무 무분별하게 건축허가를 내줌으로써 자연경관이 갈수록 훼손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심지어 비닐하우스까지 난립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개발제한구역에 비닐하우스 화원이 들어서고 또 지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불필..

대청천생태하천조성사업 현장사진을 '대청천생태하천조성 시민 모니터링단' 회원님께서 촬영하여 보내주셨습니다. 5월 12일(토) 현재 현장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