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하게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숱하게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목적이 분명한데 이제 더 이상은 ‘좌고우면’ 하지 않으렵니다.^^ “하려고 하는자 방법을 찾고, 하지않으려 하는자 핑계를 찾는다” “할 수 있을때 하지 않는 자는 하고 싶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체력이 안 될 지언정 포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일상다반사 2019.11.21
곶감이 잘 만들어지고 있네요. 곶감이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잘 만들어지고 있네요. 오징어도 한번 건조시켜 볼까요? 건조 오징어 값이 많이 올라 올 겨울엔 냉동 오징어를 사서 손질해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혹시 해보신분 계실까요?? 일상다반사 2019.11.16
마음이 울적해 동네 형님 만나뵈러 왔습니다. 요며칠 마음이 많이 울적했는데 울 동네 형님께서 보자고 하셔서 한잔 얻어 마십니다. 간만에 뵈었는데 여전하시네요.^^ 건강하게 여전하시니 더 좋으신분입니다. 일상다반사 2019.11.15
지리산 삼성궁에서 장유소각장 증설반대! 이전하라!!’ 지리산 삼성궁에서... ‘장유소각장 증설반대! 이전하라!!’ 고속도로에서 경적을 울려주시고, 창문을 열어 손을 흔들어 주시는 분..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봐 주시네요. 일상다반사 2019.11.09
뭔 일일까??? 뭔 일일까??? 형사고소 당할 일을 한 일이 없는것 같은데..... 휴일 출근해 일하고 있는데, 방금 이런 문자가 검찰청에서 왔네요. 전화하니 통화도 안되고..... 도대체 뭔일인가???.. ㅠㅜ *. 위 문자를 받고 검찰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6일) 문자가 왔네요. '폭행 - 공소권 없음"' .. 일상다반사 2019.11.02
16,200원의 맛깔난 시간... 16,200원의 맛깔난 시간! (주촌 축산물도매시장의 횟감(10,000원), 마트에서 본 햇생굴(5,000원), 그리고 너무나 싼 우리의 소주(1,200원)..) 이제부터 만사 잊고 쫒기지않고 시간을 즐겨보렵니다.^^ 우리의 명곡 ‘시월의 마지막 밤’(이용) 내년 시월은 희망의 곡으로 다가오기를.... 소소한 시간.. 일상다반사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