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공아파트

부영측이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재판이 6/23일 열립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08. 6. 21. 16:02

(주)부영이 저에게 제기한 고발3건중 검찰 지휘를 받아 수사한 명예훼손/업무방해건에 대하여

지난 5월 29일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 통보를 받았습니다.

 

아직 경찰에서 두건이 수사중에 있지만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민사소송을 제기한 명예훼손으로 인한 1억원 손해배상청구소송에 관한 첫 재판이

 

6월23일(월) 창원지법에서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주)부영측의 부당횡포를 있는 그대로 모두 알릴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거대기업의 물리력을 이겨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