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공아파트

부영연대/경남지역연대 부영과 지자체장 고소고발 추진 기자회견

이영철의 희망세상 2008. 9. 17. 19:50

기자회견 취재요청

받는곳 각 방송 / 언론사 사회부

담당자 부영연대 대표(장유 부영9차 임차인대표회의 회장) 이 영철 (016-590-9381)

제 목 김해지역 부영 임대아파트 6개단지 분양가격 미공개에 대한 방향제시

 

부영연대 입장발표

 

부영연대는 김해시 6개 단지!! 분양전환승인신청서 상의 근거자료 제공을 거부하는 김해시와 (주)부영에 대한 대응방안 발표

일시 ; 2008. 9. 18 (목). 11:00

장소 ; 김해시청 브리핑 룸

주최 ;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대표 이영철 016-590-9381)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경남지역연대(대표 이재성 010-8603-5443)

김해시 부영 임대아파트 24개단지(16,873세대) 임차인일동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와 경남지역연대 및 김해지역 1만 6천여세대의 임차인들은 지난 8월 21일 (주)부영이 김해시에 제출한 김해 삼계동 3개단지 장유신도시 3개단지에 대한 "분양전환승인신청서" 상의 분양전환가 산출근거자료의 공개를 요구하였지만, 20일이 지나도록 양측 모두 공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임차인들은 임대주택법에 의거 재감정실시 등 당연한 권리행사의 길이 고의로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영임차인들은 더 이상 권리를 침해를 당할 수 없기에 이를 회복하기위해 나서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방송·언론사의 취재 보도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당일 보도자료(기자회견문)를 배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