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공아파트

부영연대,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사무관이 내일 김해에 내려옵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0. 2. 23. 18:01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각지에서 발생되고 있는 임대아파트 관련 분쟁에 대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한 문제점 파악 및 제도 개선 사항을 발췌하기위해 전국 각지의

사항을 파악하고 있었고, 임대아파트전국회의는 이를 적극 지원하며 각종 개선사항 등
자료를 제공하여왔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실제 피해사례와 개선사례를 듣기위해

2월 24일(수)에는 부산, 경남의 상황과 사례를 수집하기위하여 경남(김해)을 방문합니다.

24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약 3시간 30분동안 김해시 장유면 소재
"김해 서부경찰서" 4층 기자실에서

 

부산, 경남 일대의 임대아파트 임차인대표 관계자들과의 제도개선사항에 대한 면담이 개최됩니다.

이자리에는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부산의 지큐빌아파트, 거제시 덕산아내아파트,

김해시 지내동의 동원임대아파트, 진해시 용원동의 부영임대아파트, 김해시 삼계동의 부영임대아파트와

김해지역 주공임대아파트 임차인대표 관계자 등이 12~15명이 참석 할 예정입니다.

 

임대사업자가 온갖 편법으로 악용되어지고 있는 임대주택법의 개정과

각 지자체의 관리감독 부재로 일상적 피해를 당하고 있는 임차인들의 최소한의 권익이

보장될수있도록 제도개선이 하루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주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리며 카페나 이메일 등에 의견을 주신분들이나 그 외 제도개선사항에
대하여 하실 말씀이 있으신 분들은 내일 오후 1시까지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부영연대 대표 이영철드림(016-590-9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