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마흔번째 생일을 어제 맞았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아내와 아들에게 충실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 오래된 듯합니다...
마흔번째 생일인데 미역국을 끓일줄 몰라 준비하지 못하고 외식후에 케잌으로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을 옆지기에게 고맙습니다.^^
아들과 아내의 생일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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