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 생일잔치를 어제(일) 하겠다고 친구들을 초대했는데 강연회 준비부족으로 생일잔치 장소에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나가기전에 그때까지 모인 친구들에게 "얼마남지 않은 초등학교 생활을 추억할 수 있는 포즈를 취해보라"고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항상 많은 시간을 같이 해주지 못했는데 곧 중학생이 되겠네요...
친구들이 해맑아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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