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를 막론하고 부영 이중근회장의 ‘비리혐의’와 ‘황제보석’을 거론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재계에서 손꼽히는 ‘현금부자’의 자금력 때문일까??
*. 관련 기사 >> http://m.etoday.co.kr/view.php?idxno=1789949
'부영·주공아파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영(이중근회장), 부실시공 1위 ‘부영의 민낯’ (0) | 2019.08.26 |
|---|---|
| 부영(이중근회장), 이와 유사한 일이 창원시에서만 있었을까요?? (0) | 2019.08.22 |
| 부영연대 보도자료 '이중근회장 형사2심 재판, 무려 9개월만에 첫 기일 즉각 구속하라!' (0) | 2019.08.19 |
|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가 산정방식, 정부는 시행규칙 개정해야!! (0) | 2019.08.14 |
| 부영 이중근회장, 불구속은 김능환대법관 전관예우 덕분? (0) | 2019.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