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손님이 오셔서 심부름!
동네가게에서 일회용품(비닐) 줄이기 이제 적응되어 갑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에게 면회 대신 보내는 소포,, (0) | 2019.10.23 |
---|---|
대한민국 국군 입대 후 자대 배치까지 잘 하고 있나 봅니다. (0) | 2019.10.17 |
2심 판결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0) | 2019.10.10 |
국군의 날 기념일, 아들의 신병훈련소 퇴소식 ‘더 커진 아들’ (0) | 2019.10.01 |
괴목에 새로운 생명의 기운을~~~ (0) | 2019.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