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군 전문학교(?)에 입교한 이후에 연락이 없어 걱정 했는데..
예정대로 오늘 자대(사단)에 배치받아 도착했다는군요.
(휴..)
근데, 잡음때문에 통화는 요것밖에 못했습니다.
(내일 꼭 다시 전화가 오기를...)
첫 휴가 나와서 아빠가 사진을 공개한 것 보면..
저는 큰 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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