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0원의 맛깔난 시간!
(주촌 축산물도매시장의 횟감(10,000원), 마트에서 본 햇생굴(5,000원), 그리고 너무나 싼 우리의 소주(1,200원)..)
이제부터 만사 잊고 쫒기지않고 시간을 즐겨보렵니다.^^
우리의 명곡 ‘시월의 마지막 밤’(이용)
내년 시월은 희망의 곡으로 다가오기를....
소소한 시간의 즐거움이 인생의 즐거움이겠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이용님의 '잊혀진 계절' >> https://youtu.be/Mo_1_oVeK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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