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김해 친구들이 간만에 불러서 나갔더니 한 친구가 책을 보고 있다며 한소절을 찾아 읽어주네요.
밤새 그 글을 되뇌였는데.. “고민스럽네요…”
오늘 출근을 위해 나서다보니, 밤새 내린 소나기로 날씨가 많이 덥지는 않네요.
즐거운 주말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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