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사람들, 웃음 꽃 피울 수 있는, 지금을 사실 수 있는 지혜가 늘 함께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어젯밤, 대청천에서 아들과 나란히 앉아…
“아들아~ 노래 한곡 들려주라~~~”
“이 노래~~” '가족사진'
물소리와 내 머릿속에서 입으로 나오지 못한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하나..
생각하다, 아들이 튼 노래를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아들아~ 그 노래 (낯설어서..) 카톡으로 좀 보내봐 주라~~”
오늘 출근해서 쉬는 시간에 조용한 곳에서 듣다가…..
이 밤, 다시 한번 들어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삶을 떠올리며, 이 세상의 모든 아들•딸들을 응원합니다.
>> https://youtu.be/cS-IiArGm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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