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소각장

홍태용 김해시장을 만나고 밤새 울분을 삼켰습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2. 10. 6. 05:54

밤새 울분을 삭였습니다.

홍태용 김해시장, ‘단 둘’이 만나자더니,
국장•과장 배석 시켰더군요.

어제 면담 마지막에 “11일까지 입장발표만큼은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저는 개인으로 시장을 만난게 아니고, 장유소각장 비대위원장으로서 시장을 만났습니다.

어제 만남도 녹음 하였습니다.
‘선거 사기’ 당하고, 그냥 있을 민주시민은 없을 것입니다.

11일(화)까지 인내하며 ‘공약 이행’을 기다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