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만만치 않네요.
진례면 신안마을과 평지마을을 잇는 소로길이 가시나무와 수풀로 뒤덮여 차량은 커녕 사람도 통행이 어려운 지경이라 지난달 26일 ‘김해시장에게 바란다’에 민원을 넣었는데, 보름이 지나도록 민원 답변이 없고 ‘처리중’이다.
물론 바빠서 그렇겠지만, 오늘 마을 어르신들과 마을 제초작업을 한 뒤 혼자서 도전해 본다.
만만치 않네요. 한번 해보죠 뭐~~
시에 일당 청구해볼까요?..^^
*. 시청에 제기한 민원입니다.
>> https://www.gimhae.go.kr/07562/07563.web?gcode=1182&idx=2524604&amode=view&
시장에게 바란다 | 열린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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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imhae.go.kr
*. 이랬던 길이~
*.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낫으로 혼자하다보니, 하루종일 걸릴 것 같아 이장님께 전화드렸더니 청년회분들이 예초기를 메고 와주셔서 다 끝내 주셨습니다.
수고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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