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공아파트

부영연대 진해대표님이 갑자기 오셔서 이야기 꽃을 펴봅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3. 12. 30. 02:48

진해대표님, 몇년만에 뵈었는데 안색이 훨씬 좋아지셔서 “얼굴이 편한해 보이셔서 다행입니다” 했더니..

장유에 모임이 있어 왔다가 온김에 보고싶어 연락하셨다면서, “더 엉망입니다. 모임에서 한잔해서 혈색이 나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시네요.

그러시리라…..

이야기로 속을 풀어드립니다.
(참 고생많으셨는데, 어디든 그랬듯이 ‘작업세력’들로인해 너무 고생많으셨죠.)

꿋꿋이 길을 걸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일 일정이 없으시다니, 같이 돌 좀 쌓아달라고 부탁드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