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의 희망세상

조만강에서 바라본 불모산, 정상 송신소에 불이 훤히 밝혀져 있네요. >> https://youtu.be/s54_J6vLf6w

부동산(주택) 투기 참 큰 일이네요. 역대 정권들은 왜? 주택투기를 근절하지 않을까요?? >> https://news.v.daum.net/v/20211004060006150?x_trkm=t [단독]'공시가 1억 아파트' 269채 싹쓸이 다주택자, 정부가 판깔아줬다 지난해 7·10 대책 이후 공시가격 1억원 미만 아파트가 다주택자의 집중 '타깃'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시가격 1억원 미만 아파트를 269가구 사들인 개인 다주택자가 있는가 하면, 법인은 2000채 news.v.daum.net

김해시 행정전도 필요하신 시민들께 원본파일을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14년 7월 제7대 시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행정에 관내 전도가 없다는 것에 많이 놀랐습니다. 2015년초 총괄부서에 '김해시 행정전도 제작'을 주문해 몇번의 수정을 거쳐 약 6개월만인 2015년 6월 11일 복합적으로 완성된 행정전도입니다. 제작후에 의회 및 행정에서 많이 이용했는데, 정작 시민들에게 공유하는건 생각지 못했네요. 김해시 관내 주요시설들의 주소 및 연락처, 산업단지, 도시개발지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형으로 제작된 원본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이메일( lyc2839@hanmail.net )로 신청해 주시면 원본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운받아 필요한 크기로 제작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김해시 행정전도'는 원..

부동산 투기가 김해를 덮치는가 봅니다. *. 참고기사 >> https://news.v.daum.net/v/20210917065701488?x_trkm=t 매물만 뜨면 '싹쓸이'.."이게 무슨 일" 집주인들도 놀랐다 “지금 매수하는 분들은 대부분 외지인들이죠. 한 명이 5~6채씩 사가는 경우도 있어요. 몇 년 간 가격이 뛰지 않던 곳이라 동네 사람들은 ‘이게 무슨 일인가’라고 해요.” 17일 경남 김해시 삼 news.v.daum.net

불모산 정상의 송신소는 1967년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불모산은 정상까지 차량통행이 가능하였으나, 현재 중간지점에서 차량출입이 통제되고 일요일에 한해 자전거와 도보이용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네요. 불모산과 정상을 이제는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온전히 개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불모산 차량통제 지점과 정상의 송신소 영상입니다. >> https://youtu.be/a-Tz_Ancnhc

김해시가 국비지원을 받아 3억9천만원을 들여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든 구간 중 잘 운영되고 있는 구간을 지난 일요일 자전거로 이동해 봤습니다. 이 사업을 공모하면서 해당 구간 지역 소상공인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시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변 분리봉 설치(주차불가) 문제로 많은 논란이 있었죠. 이후 젤미 중심상권 인근 일부구간은 설치한 차도와의 분리봉을 중간중간 다시 제거했더군요. '이도 저도 아닌 사업'이 된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에 해당 구간 자전거도로를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 관련 기사 참조 >> 김해시, 장유상업지~율하천 연결 자전거도로 정비:뉴스쉐어 NewsShare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뉴스쉐어≫ 김해시, 장유상업지~율하천 연결 자전거도로 정비 [뉴스..

울릉도 카페리가 시험운항을 잘 마쳤나봅니다. 경공항이 건설되기 전 내년엔 이 배로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 관련 기사 >> https://news.v.daum.net/v/20210907093330113?x_trkm=t [르포] 코로나도 막지 못한 울릉주민 왜?.. 울릉도 139년 만에 가장 큰 배 들어와 [홍준기 기자(=울릉)(zoom800@naver.com)] 울릉도에서 #7~10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쇄적으로 발생되고 있지만 울릉도 주민들의 139년 염원은 막지 못했다. 최근 경북 울릉 news.v.daum.net *. 카페리 선실요금 등 참조기사 >>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822 울릉..

고작 한시간 언론인터뷰에 지쳐 “누울까?” 하다가 자전거를 타고 나섰다. 아직 끝난 것이 아니기에!!

형법상 명예훼손죄에는 네가지 유형이 있네요. 혹여 실수를 하는 일이 없도록 참고로 게시해 봅니다. 1. 사실 적시 명예훼손죄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는 실제로 있었던 일을 공공연하게 지적함으로써 발생하는 명예훼손죄다. 현행법상 허위가 아닌 사실을 말해도 명예훼손죄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재판부는 해당 범죄에 대해 최고 징역 2년 또는 5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할 수 있다. 다만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표현’이라면 처벌을 피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법원의 판단에 따라 처벌 여부가 달라진다. 2.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 것처럼 꾸며 사람의 명예를 망가뜨림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형이 가중되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 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집은 남아도는데, 집 값은 오르고.. 그런데도 자연녹지 등을 용도변경해 환경을 훼손하며 아파트 인허가는 계속 내주고.. 국토의 이용을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죠. *. 읽어볼만한 기사네요. >> https://news.v.daum.net/v/20210712143131559?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MTNmMWNjODYwMzJmNDFjMzI0 집값 난리에도 전국 '빈집'은 152만채..아파트도 80만 넘어 [부동산360] 한국사회의 빈집은 불편한 진실 중 하나다. 어디는 없어서 ‘영끌’ 매수로 난리인데, 어디는 있어도 방치된 빈집으로 남아 있다. 완전 경쟁이 적용되는 재화라면 값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에서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