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323

고원막국수집에서 ‘감자옹심이메밀칼국수’ 담백하게 한그릇 했습니다.

고원막국수집에서 ‘감자옹심이메밀칼국수’를 담백하게 한그릇 했습니다. 겨울메뉴로 며칠전 개시했다는데, “순감자로 빚은 옹심이와 메밀칼국수, 담백한 육수의 맛이 어우러진 정통 ‘감자옹심이메밀막국수’의 맛을 느꼈습니다.” 장유 대청계곡의 고원막국수, 옹고집 사장님 정..

일상다반사 201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