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에서 범인을 아직 검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경에서 범인을 아직 검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 이러한 조직적 행위가 시작된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지난해말 경찰에서 잠복근무로 특정인을 피의자로 검거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인터넷 행위는 모두 부인을 하고, 벽보부착에 대해서는 증거로 수집된 장.. 일상다반사 2018.12.08
대리기사분 폭행(?) 사건(??) 1심 선고기일이 변경되었습니다. 대리기사분 폭행(?) 사건(??) 1심 선고기일이 내일(28일) 이었는데 12월 12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5시경 창원지방법원 담당재판부와 변호인에게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10월 18일 새벽 사건(?)당일 오후부터 각종 언론보도와 이에따른 의회의 발빠른 사상최초 윤리특위구성과 .. 일상다반사 2018.11.27
고원막국수집에서 ‘감자옹심이메밀칼국수’ 담백하게 한그릇 했습니다. 고원막국수집에서 ‘감자옹심이메밀칼국수’를 담백하게 한그릇 했습니다. 겨울메뉴로 며칠전 개시했다는데, “순감자로 빚은 옹심이와 메밀칼국수, 담백한 육수의 맛이 어우러진 정통 ‘감자옹심이메밀막국수’의 맛을 느꼈습니다.” 장유 대청계곡의 고원막국수, 옹고집 사장님 정.. 일상다반사 2018.11.25
용지봉 능선의 고등바위가 어느곳인가요?? 장유 용지봉 능선 낙남정맥 473m지점에 있는 고등바위가 두 곳중 어디인가요?? 두 어르신이 두곳을 두고 서로 맞다는데...😊 남해고속도로 장유휴게소 뒷 편으로 올랐습니다. 2009년도경에는 차로 임도 중간까지 가서 장유소각장 굴뚝 찍으려다 나무에 가려서 포기한 이후 오늘은 걸어.. 일상다반사 2018.11.18
귀가길.. 왠지모를 공포감이 밀려들어 등골이 서늘해지네요. 회의 마치고 늦은 귀가길.. 왠지모를 공포감이 밀려들어 등골이 서늘해지네요. 지난해 10월 18일 사건이후... 급박한 일들로 잠시 잊었던 왠지모를 ‘공포감’이 불현듯 밀려오네요. 몇몇분들이 요즘들어 “각별히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 말씀들을 하신 이유가 공포감으로 밀려옵니다. .. 일상다반사 2018.11.12
며칠전부터 배워보고 싶어진 노래 며칠전부터 배워보고 싶어진 노래 ***** 헤어진 다음날(이현우) *****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 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 일상다반사 2018.11.12
얼마전부터 배우고 있는 노래 얼마전부터 가사에 꽂혀 배우고 있는 노래 *** 모란동백(조영남) ***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꾹이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 일상다반사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