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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연대 건설원가소송 진행 형황표입니다.

올 한해도 과거가 되는 마지막 날이네요.부영 건설원가소송이 올해도 모두 마무리가 안되었고, 내년 상반기나 되어야 모두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부영측에서는 대법원의 확정 판례들이 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2심 판결선고된 소송사건들에 대해서 대법원 상고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에서는 대부분 '불속행기각' 판결하고 있음에도 말입니다.아직 소송사건이 확정되지 않은 원고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소송사건이 확정된 분들 중 승소하신분들은 현재 변호사사무실에서 부영측과 승소금(판결금) 지급관련 협의를 꾸준히 진행중에 있습니다. 각 사건별로 협의가 완료되고 필요서류를 제출받아 부영측에 넘기면 승소금이 일괄 지급될 예정이오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부영연대 건설원가소송 각 사..

부영연대 건설원가소송, 확정사건 승소금 수령 위한 서류제출 안내입니다.

부영연대 건설원가소송 사건중 대법원의 '불속행 기각' 판결로 승소가 최종 확정된 사건중 일부(2개) 사건의 원고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승소금 일괄수령을 위한 위임장 및 필요서류를 변호사사무실에서 접수 받습니다.해당 사건 원고당사자(승소자) 분들은 해당 소송인단 카페에서 내용 확인후 필요서류를 준비하시어 기한내에 직접 방문 제출해 주시고, 타 지역 이사 등으로 불가피하게 직접 방문제출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첨부된 위임장 파일을 다운받으셔서 인감도장 날인 후 필요서류와 함께 우편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정 안내 : 불가피하게 직접 방문 제출이 어려우신분은 서류를 원본으로 받아야 해서, 팩스는 안되고 우편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금번 서류 접수 사건 2개는 부영1차 사건 중 대법원 2024다266328(부산..

부영연대 건설원가소송, 11월 29일 판결선고사건 판결문 전문을 카페에 게시하였습니다.

부영연대 김해(장유) 건설원가소송 사건중 창원지방법원에서 11월 29일 판결선고 사건(6개 사건)의 판결문 전문을 각 단지별 소송인단 카페에 게시하였으니 원고당사자분들은 확인바랍니다.우리 원고측변호사측에서는 이 판결문들을 12월 3일 송달받았으므로, 항소(상고) 기한(2주)은 12월 16일까지 이오니, 항소를 하실분들은 유념하여 기한내에 대법원에 개인적으로 항소를 하셔야 합니다.우리측 변호사는 이미 대법원 판례 등으로 인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부영측에서는 앞 전 판결사건들과 같이 패소부분에 대해 항소(상고) 할 것으로 예측되며, 항소를 하더라도 대법원에서 '불속행기각' 판결이 선고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승소하신분들 축하드리며, 원고적격(무주택요건 및 거주요건)을 이유로 패소하신분들께 ..

언제나, 속의 ‘화’(?)를 다스릴 수 있을까?

퇴근해 신발을 벗다보니, 헐! ‘안전화’다..근무 종료후 승소금 미수령자 안내글을 게시하자, 예상대로 전화와 문자, 각 카페의 댓글 문의들….집으로 못가고, 아내의 작업장으로 와 엄마에게 생애 처음으로 보내드린 김장 등으로 6일째 거동이 불편한 아내에게 약을 발라주고 불을 지폈다.‘화는 화로 다스려야 하지…‘ 나름의 이겨온 방식이다. 바람이 세 농막에 걸린 옷 중 눈에 확띈 옷을 걸쳐입고 주섬주섬 불을 피운다.휘돌아가는 바람에 멈칫할때, 수시로 내 글을 감시하던 동생이 불조심하라며 가져온 ‘소화기’를 더 가까이 배치했다.”12월 안에는 모든걸 정리한다”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올 여름, “다 잘 되었겠지? 괜히 가 보지말까?“하다 가본 ‘삼계나전지구’…정말 가지말았어야 했다.정말 뜨거운 여름이었고, 그대..

일상다반사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