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의 평등세상' 블로그를 2008년 3월 30일 개설 한 이래 게시글 수가 2011년 7월 17일부로 1,000개를
넘어섰고 2011년 2월 8일 총 방문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섰었습니다.
이후 총 방문자수가 11개월 만인 1월 7일부로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글이 1,300번째 게시글이 되는군요)
하루 방문자수가 전국적으로 최대를 기록할때는 1,000명에 육박할때도 있었고 평균 3~400명이
방문을 해주고 계십니다.
2008년 봄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면서 '공개정치 실현' '시민들과의 상시적 소통' '생활정치 실천' 등과
저 자신을 컨트롤하고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하였었습니다.
약 4년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모든 사안들을 글로 남긴다는 것이 귀찮을 때도 많았지만
초심을 지키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여 왔습니다.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남기는 방명록과 댓글들에서 조언을 얻고 질문에 답하며 상호 소통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러가지 현안들이 겹칠때면 정말 힘들고 글을 올리는 시간조차 아까울때가 있었지만,
최대한 활동상황과 진행경과를 올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저 이영철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 생활정치를 실천하여 좀 더 평등하고 공개적이며
투명한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한 활동들을 함께 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셔서 많은 조언과 의견들을 나누어 주십시오^^
인간의 삶과 생활자체가 모두 정치와 관련되어져 있습니다.
국민들의 정치의식이 곧 그 나라의 정치수준인 것입니다. 정치를 발전시키거나 퇴보시키는 것은 결국 국민들입니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정치현상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은
국민들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권리를 주장하기 이전에 의무를 다하여 우리나라의 정치가 투표율 90%이상을 자랑하는 정치수준으로
바뀌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의견을 나누고 참여하며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활정치와 시민주권 회복을 위한 노력들을 함께 해 나가며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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