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터널안에서 화물차의 타이어펑크로 인해 오늘 출근시간대 교통정체가 극심하게 발생하였습니다.
창원터널은 대체도로도 없는 상태이고, 그 기능도 해야 할 불모산터널은 통행료(소형차기준 900원)를 징수하고 있어 요금에 부담을 느낀 이용자들이 꺼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창원~부산간도로 2단계구간 전체구간(율하ic <-> 완암ic)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그나마 긴거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통행료를 내는것에 반감이 덜하겠지만, 전 구간중 불모산터널만 이용(상점ic <-> 불모산ic, 성주ic)하고 900원의 통행료를 내야하는 이용자들은 불만이 있을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장유주민자치협동조합'은 지난해말 불모산터널의 통행료 1,000원이하 책정과 출퇴근시간대 50% 감면적용을 요구하여 통행료는 9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출퇴근시간대 감면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 당시 보도자료 참조 >> http://blog.daum.net/lyc2839/8717668 )
지난 1994년부터 편법적으로 운영(실질적 대체도로 미개설, 자동차전용도로 지정, 과다한 요금징수)되어온 창원터널로인해 오랜기간 고통을 감내해온 수많은 이용자들을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 김해시가 이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불모산터널의 출퇴근시간대 50% 감면적용과, 창원터널 실질적대체도로 개설(구 도로 복원과 이륜차통행권확보(자동차전용도로지정해제)) 등의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서 기나긴 고통을 종식하고, 출퇴근시간대 지정체여부에 촉각을 세워야하는 수많은 이용자들이 긴장에서 탈피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창원터널의 차량고장으로 인한 극심한 정체로 많은 이용자들이 출근시간 지각을 면하기 위해 유료인 불모산터널을 울며겨자먹기로 이용해야 했습니다.
결국 오늘아침 출근시간대 시민들의 고통을 통해 상대적으로 민간사업자는 통행량이 늘어 추가수익을 올려 즐거워했겠죠...
경남도와 창원시, 김해시는 이 기나긴 고통을 종식시키고 진정하게 시민들을 위한 대안을 시급히 마련하길 촉구해봅니다.
(오늘 아침 이 정체속에서도 새누리당 모 김해시장예비후보는 창원터널 입구에서즐겁게 웃으며 손을 흔들기도하고 머리를 숙여 인사를 하시더군요... 그 분은 무슨생각을 하면서 손을 흔드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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